무제

세상을 모르는 사람, 세상을 너무 잘 아는 사람

alicia87 2014. 10. 12. 05:12




걸려 들었다. 
지금 이 사람은 상식보다 탐욕이 크다. 

탐욕스러운 사람. 
세상을 모르는 사람. 
세상을 너무 잘 아는 사람.
모두 다 우리를 만날 수 있다.